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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센터

겨울만 되면 허리 통증? '디스크' 의심 신호 3가지

 

안녕하세요 심정병원입니다.

찬 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면 "허리가 끊어질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급증합니다. 단순한 계절성 근육통이라 생각하고 파스만 붙이며 버티시는 분들이 많지만 겨울은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 증상이 악화되기 가장 쉬운 계절입니다.

오늘은 왜 겨울에 허리가 더 아픈지, 그리고 놓쳐서는 안 될 디스크 위험 신호와 관리법까지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왜 겨울철에 허리 통증이 심해질까?

 

우리 몸은 추위에 노출되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근육, 인대, 혈관을 수축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척추 주변의 유연성은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척추가 딱딱하게 굳게 됩니다.

특히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척추를 지탱하는 근육량이 감소하고 여기에 무거운 외투를 입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고 구부정한 자세로 걷는 습관이 더해져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높이게 됩니다.

 

 

놓치면 안 되는 '허리디스크' 의심 신호 3가지

 

단순 근육통은 며칠 쉬면 나아지지만, 디스크는 방치할 경우 신경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음 3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즉시 전문가를 찾아야 합니다.

1. 하반신으로 뻗쳐나가는 '방사통'과 저림

허리디스크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 자체보다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가락까지 이어지는 통증입니다. 신경이 눌린 방향을 따라 다리가 당기거나 남의 살처럼 감각이 무뎌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디스크가 이미 신경을 압박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 복압 상승 시 느껴지는 찌릿한 통증

기침, 재채기를 하거나 화장실에서 배에 힘을 줄 때 허리가 찌릿하다면 주목하세요. 순간적인 복압 상승은 척추 내부의 압력을 높여 탈출한 디스크가 신경을 강하게 자극하게 만듭니다. 이는 디스크 환자들이 겪는 전형적인 증상 중 하나입니다.

3. 자세에 따른 극명한 통증 변화

서 있을 때보다 의자에 앉아 있을 때 통증이 훨씬 심해지나요? 혹은 허리를 앞으로 숙일 때 통증이 악화되고, 뒤로 젖히면 조금 편해지나요? 이런 자세에 따른 통증 변화는 척추뼈 사이의 수핵이 뒤로 밀려나 신경을 건드리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겨울철 척추 건강을 지키는 3단계 관리법

 

  1. 체온 유지가 최우선: 외출 시 내복이나 보온 복대를 착용해 허리를 따뜻하게 유지하세요. 근육이 이완되어야 통증이 줄어듭니다.
  2. 실내에서도 움직이세요: 추워도 집안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척추의 유연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단, 통증이 느껴지는 무리한 동작은 금물입니다.)
  3. 충분한 수분 섭취: 디스크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수분이 부족하면 디스크의 탄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물을 자주 마셔주세요.

 

심정병원 척추센터

 

허리 통증은 '참는 것'이 미덕이 아닙니다.

심정병원 척추센터정밀 MRI 및 최첨단 진단 장비를 통해 통증의 근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합니다.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초기에 비수술적 치료와 체계적인 재활 시스템을 통해 소중한 척추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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